전통과
세계화를
함께하는
“초가”

초가(草家)는 근대화 이전의 전통적 농촌의 초가집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가 담긴만큼 저희 제품속에도 그 정신을 녹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국어가 외국어로 표현될 때 받침이 있는 글자는 알파벳으로 전달이 어렵기에 모음이 들어가지 않는 단어인 초가(CHO GA)를 선택하였습니다.

곧 초가란 저희가 빚는 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

About

‘초가’라고 하면 (草家)라는 근대화 이전의 전통적 농촌의 초가집을 연상하게 됩니다. 2005년 막걸리 제조업체로 출발한 당사의 회사명이 초가라고 하면 막걸리와 연관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여기지만, 시작은 위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브랜드가 외국어로 표혐되었을 때, 받침이 았는 글자는 알파뱃으로 정확하게 전달이 어렵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전자회사나 자동차회사의 영어식 발음은 원어의 발음과는 많이 다르게 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명을 지을 때 받침이 없는 단어를 선택하게 되었고, 가능하면 모음이 2개 이상 들어가지 않는 단어를 첮던 와증, ‘초가’라는 단어를 찾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초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에도 어울리니 더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꾀하는 기업에게 조금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산원료

철원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가치부여를 통해 원료가 다른 ‘철원오대쌀’ 100%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일조함

설비

유기가공식품, 전통방식 설비 최우수 위생설비 좋은 품질의 원료와 자동온도 제어 시스템을 오랜경험의 열처리 기술로 품질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국산화의 열망에서 시작하여 7년간의 시행착오를 격으며 이루어진 한국 청주는 깔끔한 맛과 투명도에서 국내 최고를 자랑합니다

특징

좋은 품질의 원료 & 자동온도 제어 시스템
오랜 발효과정을 거쳐 빚은 완숙(完熟)주 트림이 없고 두통과 숙취가 없으며 감칠맛과 청량감이 뛰어나고 한국음식과 어울리는 한국의 청주
  • 2020년 3월 대한민국주류대상 청주부문 [대상]수상
  • 2020년 6월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출전
  • 2020년 7월 서울호켈쇼 출전
  • 2021대한민국주류대상 약주 / 청주부문 대상 2년 연속수상
  • 2021년 3월 독일 프로바인 뒤셀도르프 (Prowein duselldorf) 출품예정
  • 2021년 벨기에 몽드 셀렉션 은상 수상
  • 2005년 8월 창립
  • 2005년 12월 초가순미막걸리(300ml)출시
  • 2006년 일본 FOODEX JAPAN 에 초가순미막걸리 출품
  • 2008년 검은콩 막걸리 출시
  • 2013년 18도 인곰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백화미인] 출시
  • 2019년 9월 한국청주 한청(韓清)출시